[Android] 안드로이드 Clean Architecture에 대해서 ( 1 ) - Clean Architecture의 개념

안녕하세요 👋

오늘은 Clean Architecture에 대해서 

공부한 내용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포스팅하기엔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

오늘은 개념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먼저, Clean Architecture란 무엇일까요?

 

Clean Architecture란?

클린 코드(Clean Code)를 저술한 로버트 마틴(Robert C. Martin)이 제안한 시스템 아키텍처로,

기존의 계층형 아키텍처가 가지던 의존성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설계를 의미합니다.

Clean Architecture의 구조도

 

그렇다면 Clean Architecture는 왜 쓰는데?

Clean Architecture를 통한 설계를 하게 되면 관심사가 분리되어 확장성이 좋아지고 쉽게 패키지 및 구조를 파악할 수 있기에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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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Architecture를 Android에서 적용하는 방법은?

Android Clean Architecture의 구조

Presantaion

Data와 Domain의 의존성을 가지며 Data를 화면에 표시하고 사용자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다룹니다.( UI, Activity , Fragment , ViewModel 등)

 

Data

Domain의 의존성을 가지며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해당 layer에서는 Domain에 존재하는 Repositorty를 구현하는 구현체와 Data에서 전달받은 model을 Domain에 있는 model로 mapping해주는  Mapper class 마지막으로 DataSource도 함께 존재합니다. (DB , Api 등도 함께 존재)

 

Domain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관련된 가장 핵심 계층으로 아무런 의존성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순수 자바/코틀린 코드만이 존재해야 합니다.  해당 부분에는 Repository , Entity , UseCase가 존재합니다.

 

 

이상으로 Clean Architecture의 개념과 Android에서는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바로 다음 포스팅으로는 프로젝트에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오늘도 즐코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