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_Commit

안녕하세요 👋 오늘은 안드로이드 프래그먼트에 대하여 공부한 내용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Fragment(프래그먼트)란? 프래그먼트는 자체 수명 주기를 가지고, 자체 입력 이벤트를 받으며, 액티비티 실행 중에 추가 및 제거가 가능한 액티비티의 모듈식 섹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다른 액티비티에 재사용할 수 있는 "하위 액티비티"와 같은 개념). Fragment(프래그먼트)의 생명주기 프래그먼트도 액티비티와 마찬가지로 생명주기를 가지고 있으며 액티비티에 종속되어 있는 만큼 액티비티의 생명주기와 관련이 깊습니다. 위 사진은 프래그먼트의 생명주기를 나타내는 다이어그램입니다. 기본적으로 프래그먼트도 Create , Start , Pause , Stop , Destroy가 존재하지만 존재하지만 프래그먼트 내부 vie..

안녕하세요 👋 오늘은 안드로이드 브로드캐스트 리시버에 대하여 공부한 내용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BroadcastReceiver(브로드캐스트 리시버)란? Android 구성요소 간에 메시지를 전달할 때 여러 대상들에게 한꺼번에 메시지를 전달 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의 4대 컴포넌트 중 하나입니다.( 구성요소 간 메시지는 Intent를 통해 전달합니다.) BroadcastReceiver 동적 등록과 정적 등록 정적 리시버는 앱이 종료가 된 후에도 브로드캐스트를 받으면 해당 Intent에 대하여 사전에 세팅했던 명령을 실행하게 됩니다. 반면, 동적 리시버는 앱이 실행되고 있는 중에만 방송을 받아 명령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정적 리시버 생성 방법 class SilenceBroadcastRece..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드로이드의 Service에 대하여 공부한 내용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Service(서비스)란? 일정한 간격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프로세스 즉,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뒤에서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작업을 위해서 사용하는 컴포넌트입니다. ✔️ 서비스는 로컬에서 수행되는 서비스( startService( ) )와 원격에서 실행되는 서비스( bindService( ) )가 존재 Service(서비스)의 생명주기 위 이미지는 서비스의 생명주기를 나타나는 이미지입니다. 서비스도 Activity와 마찬가지로 생명주기가 존재하며 로컬 서비스와 원격 서비스의 생명주기는 서로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Local에서 동작하는 서비스의 경우 startService()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경우 ..

- onCreate() 최초로 Activity를 실행하면, 처음으로 호출되는 함수입니다. 주로 초기화 관련 작업을 합니다. override fun onCreate(savedInstanceState: Bundl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main) Log.d(TAG , "MainActivity - onCreate") } - onStart() 최초로 Activity를 실행하면, onCreate() 다음으로 호출되는 함수입니다. onStop() -> onRestart() 다음으로 호출되는 함수이기도 합니다. 이 시점부터는 사용자가 액티비티를 볼 수 있습니다. override fun onStart() { su..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루틴 관련 마지막 포스팅으로 코루틴 Flow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1. Coroutine Flow란? Flow는 순차적으로 값을 내보내고 정상적으로 또는 예외로 완료되는 비동기적인 데이터 스트림입니다. Flow에는 총 3가지 역할이 존재하며 각각의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Producer (생산자) 데이터 스트림(flow)을 생산하며 코루틴을 비동기적으로 생산 가능하게 해 줌 InterMediary(중개자) Producer가 내보내는 각각의 값이나 스트림 자체를 수정, 삭제,병합 등의 조작 작 업을 수행 consumer(소비자 , 구독자) 스트림을 소비하는 곳( Android에서는 주로 UI 작업) 2. Cold Flow와 Hot Flow Cold Flow는 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코루틴 Channel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코루틴의 기본 사용방법은 이전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함께 확인해보세요 :) [Kotlin] 코틀린 Coroutine(코루틴)에 대하여 (1) - CoroutineScope와 CoroutineContext 및 기본 사용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틀린의 Coroutine에 대하여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Coroutine이란? 프로그래밍에서 하나의 작업 단위를 Routine이라 하는데 각 Routine이 협업(Co)하여 작업을 처리하는 과정을 합치게 devyo-111commit.tistory.com 코루틴 Channel(채널)이란? 2개 이상의 코루틴 사이에 연결된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를 정의하는 것을 ..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틀린의 Coroutine에 대하여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Coroutine이란? 프로그래밍에서 하나의 작업 단위를 Routine이라 하는데 각 Routine이 협업(Co)하여 작업을 처리하는 과정을 합치게 되어 Co + Roitine이라 명명하고 있습니다. Coroutine은 Thread에서 실행되는 작은 Thread라 호칭할 수 있으나 Thread와 같이 자신을 사용할 스택을 따로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객체 단위로 생성됩니다. 그렇다면 Thread대신 Coroutine을 굳이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Thread들을 사용하여 Thread간 Context Switching시 오버헤드가 많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Thread가 Task 실행도중 Block이 반복 된다면 Threa..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틀린 Thread에 대하여 공부한 내용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Thread(스레드)란? 한 개의 프로세스 내에서 동시에 실행되는 작업의 단위를 말합니다. 아래에서 코틀린에서는 어떻게 Thread를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먼저, Thread클래스 상속을 통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class SimpleThread(private val threadName : String , private val delayTime : Long) : Thread(threadName){ var flag = false override fun run() { while (!flag){ sleep(delayTime) println("현제 쓰레드는${currentThread().name}입니다.") } } } f..

안녕하세요 오늘은 포스팅할 내용은 코틀린 Collection에 대해서 공부한 내용입니다. 처음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내용이 Array의 사용법이었는데.. Collection에 대해서도 좀 더 공부하게 되어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 Collection(컬렉션)이란 무엇일까요? 자료구조를 정의하고 알고리즘을 동작하기 위해 만들어진 클래스 , 라이브러리 , 함수들의 모임 이라고 설명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llection을 공부하다 보면 절대 빠질 수 없는 1가지! 바로 Gneneric(제네릭)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Generic(제네릭)이란? 클래스 또는 함수 내부에서 사용할 타입을 외부에서 인자로 받고 필요하면 리턴 타입을 정의하는 것을 말합니다. 제네릭을 사용하면 컴파일 단계에서 타입을 제한 제한..

안녕하세요 오늘은 Kotlin 프로퍼티 위임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프로퍼티 위임이란? 프로퍼티의 값 설정(set)/가져오기(get)를 다른 class 및 메소드를 통해 위임하도록 하는 동작으로 뒷받침 필드(Backing field)와 마찬가지로 - val 의 경우 : getValue()만 구현 - var 의 경우 : setValue() / getValue() 둘다 구현 by 키워드를 이용하여 위임할 객체를 프로퍼티 뒤에 명시합니다. 아울러 위임할 getValue()와 setValue()는 operator 키워드를 사용하여 구현합니다. 예제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import kotlin.reflect.KProperty data class Customer(val id: Int = -1..